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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담한방병원 위암·대장암 치료 중·후 회복

위암·대장암은 위 또는 결장·직장의 점막에서 시작하는 악성 종양으로, 수술 뒤 식사와 영양 관리가 회복의 큰 과제입니다. 봄담한방병원은 절제 부위에 맞춘 단계별 식단과 내과 전문의 진료, 한방 치료로 치료 중·후의 회복을 돕습니다.

  • 위 절제식·저잔사식
  • 항암 중 회복 입원
  • 내과 전문의 협진

개요

위암은 위 안쪽을 덮은 점막에서 시작하는 악성 종양이고, 대장암은 대장의 결장과 직장에 생기는 악성 종양입니다. 둘 다 음식이 지나가는 소화관에 생기는 암이어서 소화기암으로 묶어 부르며, 대부분은 점막의 샘 세포에서 생기는 선암(adenocarcinoma) 입니다. 대장암은 생긴 자리에 따라 결장암과 직장암으로 나눕니다.

위암과 대장암은 우리나라에서 흔히 발생하는 암에 속합니다. 국가암검진으로 내시경 검사를 받는 사람이 늘면서 증상이 생기기 전에 발견되는 경우도 많아졌습니다. 일찍 발견해 치료하면 경과가 좋은 편이지만, 위나 대장의 일부를 잘라 내는 수술 뒤에는 먹는 양·소화·배변이 달라져 체중 감소와 영양 부족이 회복의 큰 과제가 됩니다.

원인과 발생 과정

위암과 대장암은 정상 점막이 오랜 시간에 걸쳐 단계적으로 변하면서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 가지 원인보다 감염·식습관·유전 요인이 겹쳐 작용합니다.

위암이 생기는 과정

위암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Helicobacter pylori) 감염 등으로 생긴 만성 위염이 오래 이어지면서, 위 점막이 얇아지는 위축성 위염과 장 점막처럼 바뀌는 장상피화생을 거쳐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짠 음식과 절인 음식, 흡연은 이 과정을 부추기는 요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장암이 생기는 과정

대장암은 대부분 대장 점막에 생긴 선종(용종의 한 종류) 이 수년에 걸쳐 커지면서 암으로 바뀌어 생깁니다. 그래서 대장내시경에서 선종을 찾아 떼어 내는 것이 대장암 예방의 중요한 방법입니다.

위험 요인

요인 위암 대장암
감염·염증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 만성 위축성 위염 궤양성 대장염·크론병 같은 염증성 장질환
식습관 짠 음식, 절인 음식 붉은 고기·가공육, 섬유소가 적은 식사
생활 습관 흡연, 잦은 음주 비만, 운동 부족, 흡연, 음주
가족력·유전 가족 중 위암 환자 가족 중 대장암 환자, 유전성 대장암 증후군
앞선 병변 위 선종 대장 선종
나이 40대 이후 늘어남 50대 이후 늘어남

증상

위암과 대장암은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는 경우가 많아 검진으로 발견되는 일이 흔합니다. 증상이 있다면 암이 생긴 자리와 크기에 따라 달라집니다.

구분 위암 대장암
초기 대부분 증상 없음, 가벼운 속쓰림·더부룩함 대부분 증상 없음
진행했을 때 윗배 통증, 소화불량, 식욕 저하, 체중 감소 배변 습관 변화(설사·변비), 가늘어진 변, 잔변감
출혈 빈혈, 검은 변, 피를 토함 혈변·점액변, 빈혈
막힘 위 출구 쪽이면 식후 구토, 입구 쪽이면 삼키기 어려움 장이 좁아지면 배가 불러 오고 복통·구토

대장암은 위치에 따라 드러나는 모습이 다릅니다. 오른쪽 대장(상행결장) 은 장 안이 넓고 변이 묽어 막힘보다 빈혈과 피로가 먼저 나타나기 쉽고, 왼쪽 대장과 직장은 변 모양 변화·혈변·잔변감이 비교적 일찍 나타납니다.

종류와 병기

위암

위암은 암이 점막과 점막하층까지만 있으면 조기위암, 그보다 깊은 근육층 이상으로 들어가면 진행위암으로 나눕니다. 조기위암 가운데 크기가 작고 림프절 전이 가능성이 낮은 경우는 배를 열지 않고 내시경으로 떼어 내기도 합니다. 위에는 선암 외에 위림프종, 위장관기질종양(GIST) 같은 종양도 생기는데, 치료 방법이 달라 따로 구분합니다.

대장암

대장암은 결장암과 직장암으로 나눕니다. 직장은 골반 안쪽 좁은 곳에 있고 항문과 가까워, 직장암은 수술 전에 항암방사선치료를 먼저 하거나 수술 뒤 배변 기능이 달라지는 경우가 결장암보다 많습니다.

병기

위암·대장암 모두 암이 벽을 얼마나 깊이 파고들었는지(T), 주변 림프절로 퍼졌는지(N), 먼 장기로 전이했는지(M)를 종합한 TNM 병기로 0기에서 4기까지 나눕니다. 세부 기준은 위암과 대장암이 서로 다르므로 정확한 병기는 주치의에게 확인합니다.

병기 대략의 상태
0기 암세포가 점막 가장 안쪽에만 있음
1기 점막하층이나 근육층까지 들어갔지만 림프절 전이가 없거나 적음
2기 벽을 더 깊이 파고들었거나 림프절 전이가 일부 있음
3기 주변 림프절 전이가 뚜렷하거나 주변 조직까지 퍼짐
4기 간·폐·복막 등 먼 장기로 전이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 질환

소화불량이나 배변 변화는 흔한 증상이어서 대부분은 암이 아닌 다른 원인으로 생깁니다. 다만 증상만으로는 구별할 수 없어, 오래가거나 위험 신호가 함께 있으면 내시경으로 확인합니다.

질환 위암·대장암과 다른 점
위염·위궤양 속쓰림·윗배 통증이 비슷하며, 위궤양은 내시경과 조직검사로 암과 구별해야 합니다.
기능성 소화불량 내시경에서 이상이 없는데 더부룩함과 일찍 배부른 느낌이 반복됩니다.
과민대장증후군 배변 습관 변화와 복통이 있지만, 혈변·체중 감소·빈혈이 함께 있으면 다른 질환을 먼저 확인합니다.
치핵(치질) 배변 때 선홍색 피가 묻어납니다. 직장암도 혈변이 있어 나이와 증상에 따라 내시경으로 확인합니다.
염증성 장질환 설사·혈변·복통이 오래가며 비교적 젊은 나이에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췌장·담도에 생기는 암은 증상과 식사 관리가 달라 췌장·담도암 페이지에서 따로 설명합니다.

진단과 진료 과정

위암·대장암은 내시경으로 병변을 직접 보고 조직을 떼어 확인하는 조직검사로 진단합니다. 진단이 나오면 CT 등 영상 검사로 퍼진 정도를 확인해 병기와 치료 방법을 정합니다. 국가암검진에서는 만 40세 이상은 2년마다 위암 검진을, 만 50세 이상은 1년마다 분변잠혈검사로 대장암 검진을 받을 수 있습니다.

봄담한방병원은 진단과 수술·항암을 맡은 병원의 치료 계획을 바탕으로, 치료 중·후의 회복을 돕는 입원 진료를 합니다.

  1. 입원 상담 — 진단서·소견서·검사결과지와 처방약 목록으로 수술 범위, 항암 일정, 지금 식사 단계를 확인합니다.
  2. 첫 진료와 검사 — 한의사와 내과 전문의가 진료하고, 원내 임상병리실에서 염증 수치(CRP)와 영양 상태 등을 확인합니다.
  3. 치료·식단 계획 — 절제 부위와 소화 상태에 맞는 식단 단계를 정하고, 다음 항암 일정에 맞춰 치료를 계획합니다.
  4. 경과 확인 — 체중, 식사량, 배변 상태, 항암 부작용을 보며 계획을 조정합니다.

다른 진료가 먼저 필요한 경우 — 피를 토하거나 검은 변·많은 양의 혈변이 나올 때, 배가 불러 오며 구토가 나고 가스와 변이 나오지 않을 때, 항암치료 중 38도 이상 열이 나거나 오한이 들 때, 장루 배출량이 갑자기 늘면서 소변이 줄 때는 수술·항암을 맡은 병원이나 가까운 응급실 진료가 먼저 필요합니다. 입원 중에는 24시간 상주 의료진이 먼저 대응하고, 필요하면 상급종합병원으로 전원을 연계합니다.

치료 방법

일반적인 치료

위암·대장암 치료는 병기와 위치, 환자의 전신 상태에 따라 아래 방법을 조합합니다. 치료 방침은 진단과 수술을 맡은 병원의 주치의가 정합니다.

치료 위암 대장암
내시경 절제 일부 조기위암을 내시경 점막하 박리술로 떼어 냄 선종과 일부 조기 대장암을 내시경으로 떼어 냄
수술 위 부분 절제 또는 위 전절제와 주변 림프절 절제 (개복·복강경·로봇) 암이 있는 장 구간과 림프절을 절제, 필요하면 장루를 만듦
항암치료 수술 뒤 보조 항암, 진행·전이 위암의 항암 수술 뒤 보조 항암, 진행·전이 대장암의 항암
방사선치료 일부 경우에 제한적으로 사용 직장암에서 수술 전 항암방사선치료를 하는 경우가 많음
표적·면역항암치료 암세포의 특정 표지(HER2 등) 검사 결과에 따라 사용 유전자 검사 결과(RAS, 현미부수체 불안정성 등)에 따라 사용

한의학에서 보는 위암·대장암 회복

한의학에서는 음식을 받아들이고 소화·흡수해 기운으로 바꾸는 기능을 비위(脾胃) 의 작용으로 설명합니다. 수술과 항암치료 뒤의 식욕 저하, 더부룩함, 묽은 변, 쉽게 지치는 증상을 비위의 기능이 약해진 상태로 보고, 소화 기능과 기력 회복을 목표로 침·뜸·한약을 씁니다. 한방 진료는 수술·항암·방사선 같은 표준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며, 치료 중·후의 증상 관리와 회복을 돕는 보조적인 진료입니다.

봄담한방병원의 위암·대장암 진료

봄담한방병원은 아래 치료 가운데 절제 부위, 항암 일정, 체력에 맞는 것을 골라 계획합니다. 한약·주사·건강기능식품은 항암치료를 맡은 주치의와 상의한 뒤 쓰도록 안내합니다.

치료 내용
단계별 식단 위 절제식(미음·죽·진밥 단계, 소량씩 자주)과 저잔사식 등 절제 부위에 맞춘 식단과 1:1 영양 상담
내과 전문의 진료 혈액종양내과를 세부 전공한 내과 전문의가 입원 중 내과 진료와 검사 결과 확인을 맡습니다.
고주파온열치료 고주파 에너지로 몸의 특정 부위를 데우는 치료로, 주치의와 상의해 항암 일정에 맞춰 계획합니다.
3기압 고압산소치료 대기압보다 높은 압력의 공간에서 산소를 들이마시는 치료입니다.
왕뜸치료 배 위에 큰 뜸을 올려 따뜻한 자극을 주는 치료로, 더부룩함과 소화 불편 관리를 목표로 씁니다.
면역치료 상태와 검사 결과를 보고 주사·수액 형태로 계획합니다.
수액요법 식사량이 줄거나 항암 뒤 기력이 떨어질 때 수분과 영양 보충을 위해 씁니다.
침·한약 소화 기능, 배변, 손발 저림 같은 증상에 맞춰 침 치료와 한약(탕약·환약)을 씁니다.

왕뜸치료는 배 위에 여러 개의 뜸을 담은 틀을 올려 배 전체를 따뜻하게 하는 치료입니다. 뜸은 피부에 열을 주는 치료여서 수술 상처가 아물었는지, 피부 감각이 둔해진 곳은 없는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배 위에 올린 틀 안에서 큰 뜸 네 개가 타고 있는 왕뜸치료 장면
왕뜸은 배 위에 큰 뜸을 올려 따뜻한 자극을 주는 치료입니다

고주파온열치료와 고압산소치료는 금속 보형물·체내 전자 의료기기·폐 질환 등이 있으면 받기 어려울 수 있어 먼저 확인이 필요합니다. 두 치료가 무엇이고 어떤 경우에 피하는지는 암 치료 중·후 통합 회복 입원에 자세히 정리했습니다.

의료진이 누워 있는 환자의 몸 위로 둥근 고주파온열치료 장비를 맞추는 모습
고주파온열치료는 치료 부위와 일정을 확인해 계획합니다
투명한 창이 달린 캡슐형 고압산소치료 장비 안에 환자가 누워 있고 의료진이 문을 닫는 모습
고압산소치료는 귀 질환·폐 질환 여부를 먼저 확인합니다

수술 부위별 식사 단계

위·대장 수술 뒤 식사는 잘라 낸 부위와 범위에 따라 원칙이 달라집니다. 수술한 병원에서 받은 식사 안내를 먼저 따르고, 퇴원 뒤에는 몸 상태를 보며 단계를 천천히 올립니다.

위 부분 절제·위 전절제·결장 절제·직장 절제와 장루 네 경우의 식사 원칙을 비교한 그림
같은 위암·대장암이라도 잘라 낸 자리에 따라 먼저 챙길 것이 다릅니다

위 절제 뒤: 위 절제식

위를 잘라 내면 음식을 담아 두고 잘게 부수던 공간이 줄거나 없어져,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양이 줄고 음식이 소장으로 빨리 내려갑니다. 그래서 물·미음 → 죽 → 진밥 → 일반식 순서로 음식의 굳기를 올리면서 한 번에 적게, 자주 먹는 것이 기본입니다. 봄담한방병원의 위 절제식도 미음·죽·진밥 단계로 나누고 소량씩 자주 드시도록 구성합니다.

위 절제 뒤 물·미음, 죽, 진밥, 일반식 네 단계와 모든 단계에서 지키는 식사 원칙을 정리한 그림
단계를 넘어가는 시기는 수술 범위와 회복 속도에 따라 다릅니다
  • 단계를 올리는 기준 — 날짜보다 그 단계에서 배가 아프거나 더부룩하지 않고, 먹는 양과 체중이 유지되는지를 봅니다.
  • 단백질 — 상처 회복과 근육 유지를 위해 생선·두부·달걀·부드러운 살코기 같은 단백질 반찬을 끼니마다 넣습니다.
  • 새 음식 — 한 번에 한 가지씩 시도하고, 불편하면 며칠 뒤 다시 조금씩 먹어 봅니다.
  • 기록 — 먹은 양, 체중, 불편했던 음식을 적어 두면 식단을 조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덤핑증후군

덤핑증후군은 위 절제 뒤 음식이 소장으로 너무 빨리 내려가 생기는 증상입니다. 식사 직후 나타나는 조기 덤핑과 식후 몇 시간 뒤 나타나는 후기 덤핑으로 나눕니다.

구분 나타나는 때 증상 줄이는 방법
조기 덤핑 식후 30분 이내 복통, 설사, 어지러움, 식은땀, 두근거림 소량씩 천천히 먹기, 식사 중 물·국물 줄이기
후기 덤핑 식후 1~3시간 식은땀, 손 떨림, 어지러움 같은 저혈당 증상 단 음식·단 음료 줄이기, 단백질과 함께 먹기

후기 덤핑으로 저혈당 증상이 생기면 사탕이나 주스를 조금 먹어 혈당을 올리고, 증상이 자주 반복되면 진료 때 알려 주세요.

대장 절제 뒤: 저잔사식

저잔사식(低殘渣食) 은 소화되지 않고 장에 남는 찌꺼기(섬유소 등)를 줄인 식사입니다. 대장 수술 뒤 회복 초기나 장이 좁아졌을 때, 배변이 잦을 때 장의 부담을 덜기 위해 씁니다. 봄담한방병원도 대장암 환자의 회복 단계에 맞춰 저잔사식을 제공합니다.

줄이는 음식 고르는 음식
현미·잡곡밥, 통밀빵 흰밥, 흰죽, 부드러운 국수
껍질·씨가 있는 과일, 말린 과일 껍질과 씨를 뺀 익힌 과일, 바나나
생채소, 나물 줄기, 해조류, 버섯, 옥수수, 콩 껍질·줄기를 빼고 무르게 익힌 채소
견과류, 질긴 고기 생선, 두부, 달걀, 부드럽게 익힌 살코기

저잔사식은 회복 초기에 쓰는 식사입니다. 배변이 안정되면 의료진과 상의해 익힌 채소와 잡곡을 조금씩 늘려 고른 식사로 돌아갑니다. 섬유소를 오래 지나치게 줄이면 변비가 생기거나 영양이 한쪽으로 치우칠 수 있습니다.

직장 절제와 장루가 있을 때

직장을 잘라 내면 변을 모아 두는 공간이 줄어, 변이 잦고 급하거나 조금씩 여러 번 나오는 증상(저위전방절제 증후군)이 생길 수 있습니다. 수술 뒤 장을 이은 부위를 보호하려고 임시 장루를 만들기도 합니다. 소장 끝을 배 밖으로 낸 회장루는 배출물이 묽고 양이 많아 수분과 염분이 빠져나가기 쉬우므로, 물을 자주 마시고 소변이 줄거나 입이 마르면 탈수를 의심해야 합니다.

봄담한방병원 입원 환자 식판 — 흰밥, 두부 애호박국, 생선구이, 호박죽과 익힌 반찬
식단은 암 종류·치료 단계·기저질환에 맞춰 구성합니다

입원 식단의 구성은 식단 안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치료 기간과 경과

수술 뒤 회복 기간은 수술 범위와 방법, 나이, 체력에 따라 다릅니다. 위 절제 뒤에는 수술 후 한두 달 동안 식사량이 줄어 체중이 빠지는 경우가 많고, 몇 달에 걸쳐 먹는 양이 조금씩 늘어납니다. 대장 절제 뒤의 배변 변화도 수개월에 걸쳐 적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보조 항암치료 — 수술 뒤 항암치료는 정해진 주기로 수개월 동안 이어지며, 주기 사이의 회복 시기가 반복됩니다.
  • 입원 기간 — 정해진 기준 없이 상태와 치료 일정에 따라 계획합니다. 항암 주기 사이 회복 시기에 맞춰 입·퇴원을 반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경과를 보는 기준 — 체중, 한 끼 식사량, 배변 횟수, 혈액 검사(빈혈·염증 수치·영양 상태)를 함께 봅니다.

수술·항암 뒤 생길 수 있는 문제

문제 모습 살펴볼 점
체중 감소·영양 부족 먹는 양이 줄고 근육이 빠짐 체중과 식사량을 꾸준히 기록
빈혈 어지러움, 숨참, 쉽게 지침 위 절제 뒤 철분·비타민 B12 흡수가 줄 수 있어 정기 혈액 검사
뼈 건강 칼슘 흡수가 줄어 골밀도 감소 칼슘·비타민 D 섭취, 필요하면 골밀도 검사
장 유착·장폐색 복통, 배가 불러 옴, 구토, 가스·변이 안 나옴 증상이 있으면 곧바로 진료
역류·소화불량 쓴 물이 올라옴, 속쓰림, 더부룩함 식후 곧바로 눕지 않기, 소량씩 먹기
손발 저림 일부 항암제로 손발 끝이 저리거나 찬 것에 예민해짐 찬 음식·찬물 피하기, 다치지 않게 주의
구내염·설사 입안이 헐거나 설사가 잦음 자극적인 음식 피하기, 수분 보충

생활 관리

식사

  • 수술 뒤 체중이 줄어드는 시기에는 가려 먹기보다 충분히 먹는 것이 우선입니다. 먹기 편한 음식으로 열량과 단백질을 채웁니다.
  • 항암치료 중에는 감염 위험이 있어 날음식과 덜 익힌 음식을 피하고 익혀 먹습니다.
  • 술은 피하고, 맵고 짠 음식은 속 불편함과 설사를 늘릴 수 있어 줄입니다.

활동과 운동

  • 수술 상처가 아물 때까지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배에 힘을 주는 운동은 피하고, 걷기부터 시작합니다.
  • 식후 가볍게 걷는 습관은 소화와 장 운동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원 중에는 옥상정원과 각 층 운동기구를 체력에 맞춰 쓸 수 있습니다(시설 안내).

정기 검사

  • 치료가 끝난 뒤에도 주치의가 정한 일정에 따라 내시경·CT·혈액 검사(종양표지자 CEA 등)를 받습니다.
  • 위 전절제를 받았다면 비타민 B12 수치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필요하면 주사로 보충합니다.

흔한 오해

오해 실제
위를 잘라 내면 평생 죽만 먹어야 한다 단계를 거쳐 대부분 일반식으로 돌아가며, 소량씩 자주 먹는 습관을 이어 가는 것이 핵심입니다.
대장암 수술 뒤에는 채소를 먹으면 안 된다 저잔사식은 회복 초기의 식사이며, 장이 적응하면 익힌 채소부터 섬유소를 다시 늘립니다.
증상이 없으면 위암·대장암이 아니다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어 검진으로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혈변은 대부분 치질이니 괜찮다 직장암도 혈변으로 나타날 수 있어 나이와 증상에 따라 내시경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항암 중에는 고기를 먹으면 안 된다 단백질은 회복과 체력 유지에 필요하므로 익힌 고기·생선·두부·달걀로 챙깁니다.
한방 치료를 받으면 항암치료를 줄여도 된다 한방 진료는 표준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며, 항암 일정은 주치의의 판단을 따릅니다.

서울특별시 강동구에서 위암·대장암 회복 입원을 받으려면

봄담한방병원은 5호선 굽은다리역 3번 출구에서 200m에 있으며, 한의사 4인과 내과 전문의가 협진해 위암·대장암 수술·항암 뒤의 회복을 돕습니다. 진료 시간은 평일 09:00–18:00 · 토요일 09:00–13:00 · 평일 점심 13:00–14:00이며 일요일·공휴일 휴진입니다. 전화·입원 상담은 토·일요일과 공휴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받습니다.

참고 자료

  1. 국가암정보센터 「위암」
  2. 국가암정보센터 「대장암」
  3.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 「덤핑증후군」
  4. MSD 매뉴얼 「결장직장암」

공공기관·학회 자료와 봄담한방병원의 진료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한 일반 정보입니다. 개인의 상태와 치료 방법은 진료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 최종 수정

위암·대장암 치료 중·후 회복 자주 묻는 질문

위암 수술을 받은 병원에서 퇴원한 뒤 바로 입원할 수 있나요?

수술 병원에서 퇴원한 뒤 상담을 거쳐 입원 시기를 정합니다. 수술 내용이 담긴 소견서와 검사결과지, 처방약 목록을 준비해 주시면 지금 식사 단계와 회복 상태를 확인해 계획합니다.

항암치료를 받는 동안 한약을 먹어도 되나요?

항암제와 한약을 함께 쓸 때는 간 기능과 약 사이의 영향을 함께 따져야 합니다. 복용 중인 약을 모두 확인한 뒤 처방 여부를 정하며, 항암치료를 맡은 주치의와도 상의하시기를 권합니다.

위 절제식은 언제까지 먹어야 하나요?

정해진 기간은 없습니다. 수술 범위, 체중 변화, 덤핑 증상이 있는지에 따라 진밥·일반식으로 넘어가는 시기가 사람마다 다릅니다. 일반식으로 돌아간 뒤에도 소량씩 자주 먹는 습관은 오래 이어 가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를 거의 못 할 때는 어떻게 하나요?

입으로 먹는 양이 크게 줄면 의료진이 상태를 보고 수액요법을 함께 계획합니다. 먹기 쉬운 형태로 식단을 바꾸고, 체중과 혈액 검사로 영양 상태를 확인합니다.

대장암 수술 뒤 설사와 변비가 번갈아 나타나는데 괜찮은가요?

대장을 잘라 낸 뒤에는 장이 적응하는 동안 배변 횟수와 굳기가 한동안 들쭉날쭉할 수 있습니다. 다만 배가 불러 오면서 구토가 나고 가스와 변이 모두 나오지 않으면 장폐색일 수 있어 곧바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