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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담한방병원 췌장·담도암 치료 중·후 회복

췌장암은 췌장에, 담도암은 담즙이 지나는 담관과 담낭에 생기는 악성 종양으로 증상이 늦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봄담한방병원은 수술과 항암치료 중·후의 소화 장애, 체중 감소, 암성 통증을 맞춤 식이와 입원 진료로 함께 관리합니다.

  • 췌장암·담도암
  • 맞춤 식이
  • 암성 통증 조절

개요

췌장암은 위 뒤쪽 깊은 곳에 가로로 놓인 췌장에 생기는 악성 종양이고, 담도암은 간에서 만든 담즙이 십이지장까지 내려가는 관(담관)과 담즙을 모아 두는 주머니(담낭)에 생기는 악성 종양입니다. 영문 표기는 각각 pancreatic cancer, biliary tract cancer입니다. 두 암은 이웃한 자리에 생겨 황달 같은 증상과 진단 검사, 수술 방법을 공유하는 경우가 많아 흔히 췌담도암이라는 이름으로 묶어 부릅니다.

초기에는 아프거나 불편한 곳이 거의 없어서, 눈이 노래지거나 살이 빠지는 변화가 나타난 뒤에야 검사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술이 가능해도 췌장과 함께 십이지장·담관 등을 잘라 내고 소화관을 새로 연결하는 경우가 많고, 그 뒤로 몇 달간 항암치료가 이어집니다. 췌장은 소화효소와 인슐린을 만드는 기관이라 병과 치료가 소화·영양·혈당을 함께 흔들고, 체중이 줄면 남은 치료를 버티기 어려워지므로 먹는 일과 통증 관리가 치료 과정에 함께 들어갑니다.

봄담한방병원은 수술과 항암을 맡은 병원의 계획에 맞춰, 치료 사이사이 생기는 소화 장애·체중 감소·암성 통증을 입원 진료로 돌봅니다. 표준 치료인 수술·항암·방사선은 치료 병원이 맡고, 봄담한방병원의 진료는 이를 대신하지 않는 보조적 진료입니다.

췌장과 담도의 위치와 하는 일

췌장은 명치 깊숙한 곳, 위의 뒤편에 옆으로 길게 자리한 기관입니다. 십이지장의 C자 굽이 안에 들어앉은 오른쪽 끝을 머리, 가운데를 몸통, 비장에 닿는 왼쪽 끝을 꼬리라고 부릅니다. 간 속 가는 담관에서 모인 담즙은 간 아래(간문부)에서 한 줄기로 합쳐지고, 담낭에 잠시 머물렀다가 췌장 머리를 지나 십이지장 벽의 출구인 팽대부로 췌액과 함께 나옵니다. 암이 시작되는 여섯 자리는 맨 위 정보 상자 그림에 1~6 번호로 표시했습니다.

췌장의 소화효소와 인슐린, 간·담도의 담즙 흐름 세 칸 — 각각 하는 일, 줄거나 막히면 생기는 변화, 관리 방법
췌장·담도의 세 가지 기능이 줄거나 막히면 소화·혈당·담즙 흐름에 변화가 생깁니다

췌장에는 두 종류의 세포가 섞여 있습니다. 대부분은 지방·단백질·탄수화물을 분해하는 효소를 만들어 췌관으로 흘려보내고(외분비), 곳곳에 흩어진 작은 세포 무리(랑게르한스섬)는 인슐린을 혈액으로 내보내 혈당을 조절합니다(내분비). 암이 췌관을 막거나 수술로 췌장 일부를 떼면 두 기능이 함께 줄어들 수 있고, 담즙 길이 막히면 빌리루빈이 몸에 쌓여 눈과 피부가 노랗게 변하는 황달이 생깁니다.

종류

같은 췌담도암이라도 어디에서 시작했는지에 따라 첫 증상과 수술 범위가 달라집니다. 회복 진료에서도 이 차이가 식사와 혈당 관리 방향을 바꾸므로 진단서의 정확한 병명을 먼저 확인합니다.

종류 시작하는 자리 특징
췌장암 췌장 머리·몸통·꼬리 열에 아홉은 췌관 상피에서 생기는 췌관선암입니다. 머리 쪽 암은 바로 옆 담관을 눌러 황달로 일찍 드러나기도 하지만, 몸통·꼬리 쪽은 증상이 늦습니다.
간내 담관암 간 속 가는 담관 황달 없이 영상 검사에서 간 종양으로 먼저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문부 담관암 간 입구에서 좌우 담관이 만나는 곳 간으로 드나드는 혈관이 바로 곁을 지나 간 일부를 함께 떼는 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원위부 담관암 십이지장과 가까운 담관 끝부분 휘플 수술로 췌장 머리와 함께 떼는 경우가 많습니다.
담낭암 간 아래 붙은 담즙 주머니 담석으로 담낭을 뗀 뒤 조직검사에서 처음 확인되기도 하며, 붙어 있는 간으로 퍼지기 쉽습니다.
팽대부암 담즙·췌액이 십이지장으로 나오는 출구 작을 때부터 담즙 흐름을 막아 비교적 일찍 발견되는 편입니다.

'췌장 종양'이라는 말 안에는 신경내분비종양, 점액성 낭종처럼 자라는 속도와 치료가 전혀 다른 병도 들어 있어, 조직검사로 확인한 진단명을 먼저 봅니다.

원인과 위험 요인

췌장암과 담도암의 원인은 하나로 설명되지 않지만, 위험을 높이는 요인은 비교적 잘 알려져 있습니다. 흡연·과음·비만처럼 스스로 바꿀 수 있는 요인은 치료를 마친 뒤의 생활에서도 계속 관리합니다.

요인 해당하는 암 설명
흡연 췌장암·담도암 피우는 사람은 피우지 않는 사람에 비해 췌장암 위험이 높고, 끊으면 위험이 차츰 내려갑니다.
과음·만성 췌장염 췌장암 술로 췌장 염증이 되풀이되면 만성 췌장염이 되고, 오래된 염증이 위험을 높입니다.
당뇨·비만 췌장암 당뇨를 오래 앓았거나 비만하면 위험이 높습니다. 50대 이후 살이 빠지면서 새로 당뇨가 생겼다면 췌장 검사를 고려합니다.
가족력·유전 췌장암 부모·형제 가운데 췌장암 환자가 있거나 BRCA2 등 유전성 변이가 확인되면 정기 검사를 권하기도 합니다.
췌장 낭성 종양 췌장암 점액을 만드는 낭종(IPMN 등)은 크기와 모양 변화를 보며 여러 해 추적합니다.
담석·담낭 용종 담낭암 담석이 오래 있었거나 담낭 용종이 1cm 넘게 커지면 담낭 절제를 권하기도 합니다.
간흡충 감염 담관암 강에서 잡은 물고기를 회로 먹다 걸리는 기생충으로, 담관 안에 살며 오랜 염증을 남깁니다.
담관 질환 담관암 원발성 경화성 담관염, 선천성 담관낭종, 간 속 담석처럼 담관에 염증이 이어지는 병이 위험 요인입니다.

증상

체한 듯한 느낌이나 가벼운 윗배 불편처럼 흔한 증상으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 몇 주 넘게 이어지는지가 중요합니다. 다음 변화가 보이면 소화기내과에서 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좋습니다.

  • 황달 — 눈 흰자부터 노래지고, 소변이 콜라처럼 진해지며 변 색이 옅어지고 몸이 가렵습니다.
  • 윗배·등 통증 — 명치 아래가 묵직하게 아프고 등 위쪽으로 퍼지며, 누우면 심해지고 앞으로 웅크리면 덜하기도 합니다.
  • 체중 감소 — 애쓰지 않았는데도 몇 달 사이 체중이 눈에 띄게 줄고 입맛이 떨어집니다.
  • 변의 변화 — 기름이 떠 물에 잘 내려가지 않고 냄새가 심한 변을 봅니다.
  • 혈당 변화 — 없던 당뇨가 생기거나 잘 조절되던 혈당이 이유 없이 오릅니다.
  • 다리 부종 — 한쪽 다리가 붓고 아프면 정맥 혈전일 수 있습니다.

담관 쪽이나 췌장 머리의 암은 통증보다 황달이 앞서는 일이 많고, 몸통·꼬리의 암은 황달 없이 통증과 체중 감소만으로 늦게 드러나는 일이 많습니다.

진단과 병기

진단은 영상으로 덩어리와 막힌 곳을 찾고, 조직이나 세포로 암을 확인하는 순서로 진행합니다.

  • 영상 검사 — 조영제를 쓴 복부 CT, 담관과 췌관을 자세히 보는 MRI(MRCP), 다른 곳으로 퍼졌는지 보는 PET-CT
  • 내시경초음파(EUS) — 위·십이지장 안에서 초음파로 췌장을 가까이 보고 바늘로 조직을 얻습니다.
  • ERCP — 내시경으로 담관에 가는 관을 넣어 사진을 찍고, 세포를 얻거나 막힌 곳에 스텐트를 넣습니다.
  • 혈액검사 — 빌리루빈·간 기능과 종양표지자 CA19-9를 봅니다. CA19-9는 황달만으로도 오를 수 있고 이 물질을 만들지 못하는 사람도 있어, 진단보다 치료 경과를 보는 데 주로 씁니다.

담즙이 오래 막혀 있으면 간 기능이 떨어지고 감염 위험이 커져, 수술이나 항암에 들어가기 전에 담즙 길부터 여는 시술(내시경 스텐트 또는 피부를 통한 배액관 PTBD)을 먼저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술할 수 있는지에 따른 구분

췌장 주변에는 장으로 가는 큰 동맥과 정맥이 지나가, 종양이 이 혈관들과 얼마나 맞닿았는지가 수술 여부를 가르는 핵심이 됩니다.

구분 영상에서 보이는 상태 일반적인 치료 순서
절제 가능 종양이 주요 혈관과 떨어져 있고 다른 장기로 퍼지지 않음 수술 후 보조 항암, 경우에 따라 항암을 먼저 시작
경계성 절제 가능 종양이 주요 혈관에 맞닿거나 일부를 감쌈 항암(때로 방사선 추가)으로 줄인 뒤 수술 가능성을 다시 판단
국소 진행 주요 동맥을 넓게 감싸 떼어 내기 어려움 항암·방사선, 반응이 좋으면 수술 재검토
전이 간·복막·폐 등 멀리 퍼짐 항암치료와 통증·영양 등 증상 관리

비슷해 보이는 질환

황달과 윗배 통증, 체중 감소는 췌담도암이 아닌 질환에서도 나타납니다. 증상이 비슷해도 치료가 전혀 달라 검사로 구별해야 합니다.

질환 췌담도암과 다른 점
담석증·담관염 담관에 돌이 걸려 황달·윗배 통증·열이 생기며, 통증이 갑자기 심하게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성 췌장염 되풀이되는 윗배 통증, 기름진 변, 당뇨가 비슷하고 영상에서 덩어리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자가면역 췌장염 췌장이 붓고 황달이 생겨 췌장암과 헷갈리지만 스테로이드 치료에 반응합니다.
췌장 낭성 종양 대부분 증상이 없고 검진에서 발견되며, 모양과 크기에 따라 추적하거나 수술합니다.
기능성 소화불량 더부룩함과 윗배 불편이 비슷하지만 체중 감소나 황달은 없습니다.

치료 방법

일반적인 치료

수술·항암·방사선 가운데 무엇을 어떤 순서로 할지는 암이 시작된 자리, 혈관과의 관계, 황달과 체력 상태를 종합해 치료 병원이 정합니다.

수술 떼어 내는 범위 주로 하는 경우
췌십이지장절제술(휘플 수술) 췌장 머리, 십이지장, 담낭, 아래쪽 담관(때로 위 일부)을 떼고 췌장·담관·위를 소장에 다시 잇습니다. 췌장 머리암, 원위부 담관암, 팽대부암
원위부 췌장절제술 췌장 몸통·꼬리를 떼며 비장을 함께 떼는 경우가 많습니다. 췌장 몸통·꼬리암
전췌장절제술 췌장 전체를 떼어 인슐린과 소화효소제를 계속 써야 합니다. 암이 췌장 전체에 걸친 경우
간·담관 절제 간 일부와 담관을 떼고 남은 담관을 소장에 잇습니다. 간내·간문부 담관암
담낭 확대 절제 담낭과 주변 간 일부, 림프절을 뗍니다. 담낭암
  • 항암치료 — 시기에 따라 수술에 앞서 하는 항암, 수술 뒤 대개 반년가량 이어 가는 보조 항암, 수술 대신 병의 진행을 늦추려는 항암이 있습니다. 담도암에서는 항암제에 면역항암제를 더하기도 하고, 유전자 검사에서 특정 변이가 나오면 표적치료제를 고려합니다.
  • 방사선 치료 — 혈관을 감싼 국소 진행 암에서 항암과 짝지어 쓰거나, 뼈 전이나 신경 쪽 통증을 덜기 위해 짧게 쓰기도 합니다.
  • 담도 배액 유지 — 스텐트는 시간이 지나면 막힐 수 있어, 열이나 황달이 다시 생기면 교체가 필요합니다.
  • 통증 치료 — 마약성 진통제를 단계적으로 쓰고, 통증이 심하면 복강신경총 차단술 같은 신경 차단을 하기도 합니다.

한의학에서 보는 췌장·담도암 회복기

한의학 문헌에서는 음식을 받아들이고 영양으로 바꾸는 기능을 비위(脾胃)로 묶어 설명합니다. 큰 수술과 항암을 거친 뒤 입맛이 없고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부르며 변이 묽고 기운이 없는 상태를 비위의 기능이 떨어진 것으로 보고, 배를 따뜻하게 하고 소화를 돕는 방향으로 관리 계획을 세웁니다.

췌담도암은 치료 중 간 수치와 황달 정도가 자주 오르내리고 복수·배액관 같은 변수도 많습니다. 그래서 한약 처방은 최근 혈액검사와 항암 일정을 본 뒤 결정하고 담당 주치의와 상의하도록 안내하며, 뜸과 침은 상처와 관이 있는 자리, 혈구 수치가 크게 떨어진 시기를 피해 계획합니다.

봄담한방병원의 췌장·담도암 회복 진료

봄담한방병원의 췌장·담도암 진료는 표준 치료를 대신하지 않고, 치료 중·후의 소화 장애와 체중 감소, 통증을 관리해 치료 일정을 이어 가도록 돕는 보조적 진료입니다. 어떤 진료를 함께 받을지는 수술 뒤인지, 항암 중인지, 통증과 복수가 있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치료 내용
맞춤 식이 인슐린과 소화효소 분비가 줄어든 상태를 고려해 식단을 짜고, 1:1 영양 상담으로 식사량과 형태를 조정합니다.
소화 장애 관리 식후 더부룩함·통증·설사 같은 소화 불편을 진찰해 식사와 치료 계획에 반영합니다.
암성 통증 조절 윗배와 등의 통증 정도를 확인해 입원 중 통증 조절을 함께 관리합니다.
수액요법 식사량이 줄거나 설사로 수분이 빠질 때 영양과 수분을 보충합니다.
왕뜸치료 배 위에 큰 뜸을 올려 따뜻한 자극을 주는 한방 치료입니다.
고주파온열치료·3기압 고압산소치료 받을지와 횟수는 진찰과 담당 주치의 상의로 정합니다.
면역치료 상태와 검사 결과를 보고 의료진 상담 후 계획합니다.
중증 관리 복수천자와 천자 뒤 관리, 항암 뒤 호중구 감소증 관리, 패혈증 예방과 초기 대응을 입원 중에 살핍니다.
흰밥, 두부를 넣은 국, 생선구이, 주황색 죽과 반찬이 담긴 입원 환자 식판
식단은 소화효소와 인슐린 분비 변화, 치료 단계를 고려해 1:1 영양 상담으로 정합니다

맞춤 식이는 췌장 수술이나 항암으로 소화효소와 인슐린이 줄어든 몸에 맞춰 식사를 조절하는 진료입니다. 9대 영양소·6대 식품군을 기준으로 한 균형 식단에서 출발해 기본 항암식·고단백식 가운데 맞는 식단을 고르고, 한 번에 먹는 양과 끼니 수를 소화 상태에 맞춥니다. 위를 함께 떼는 수술 뒤 단계별 식사는 위암·대장암 회복 진료에서도 다루며, 식단 구성은 식단 안내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배 위에 받침틀을 두고 큰 뜸 네 개를 올려 둔 왕뜸치료 장면
왕뜸치료는 배 위에 큰 뜸을 올려 따뜻한 자극을 주는 한방 치료입니다

왕뜸치료는 복부 팽만이나 소화 불편이 있을 때 진찰 후 고려합니다. 수술 상처가 아물지 않았거나 배액관이 있는 자리, 감각이 둔해진 피부에는 화상 위험이 있어 위치와 시간을 조정합니다.

의료진이 누워 있는 환자의 배 위에 고주파온열치료 장비를 맞추는 모습
고주파온열치료는 표준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며 진찰과 주치의 상의로 진행 여부를 정합니다

고주파온열치료는 몸 바깥에 댄 전극으로 고주파를 흘려 배처럼 깊은 부위의 온도를 올리는 치료입니다. 근거 수준이 암마다 달라 수술·항암을 대신하는 치료가 아니라 곁들이는 치료로 다루며, 심장 박동기나 인공관절 같은 금속, 배의 피부 상처, 열이 있으면 미리 알려야 합니다.

입원 진료 과정

입원 진료는 다섯 단계로 이어지며, 첫 단계에서 치료 병원의 일정과 지금 몸에 달린 관·약을 빠짐없이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1. 입원 상담 — 가져오신 진단서·소견서·검사결과지·처방약 목록을 보며 병명과 수술 내용, 남은 항암 일정을 정리하고, 소화효소제·혈당약을 드시는지 확인합니다.
  2. 협진 진찰 — 한의사와 내과 전문의(세부 전공 혈액종양내과)가 식사량과 체중 변화, 변 상태, 통증, 복수와 황달 여부를 함께 봅니다.
  3. 검사 — 원내 임상병리실에서 염증 수치(CRP), NK세포 활성도, 영양 상태를 확인합니다.
  4. 치료 계획 — 치료 병원 일정에 맞춰 입원 기간과 식이·통증·수액 계획을 정합니다.
  5. 입원 중 관찰 — 24시간 의료진이 상주하며, 응급 상황에는 상주 의료진이 대응하고 필요하면 인근 상급종합병원으로 전원을 연계합니다.
현미경과 검사 장비가 놓인 원내 임상병리실에서 직원이 검사하는 모습
원내 임상병리실에서 염증 수치와 영양 상태 같은 혈액검사를 확인합니다

케모포트·PICC·복수천자 시술도 받을 수 있으며, 진료를 맡는 의료진은 의료진 페이지에 정리했습니다.

다른 진료가 먼저 필요한 경우 — 오한과 함께 열이 오르고 눈이 다시 노래지면 스텐트가 막혔거나 담관에 염증이 생긴 것일 수 있어 시술한 병원이나 응급실에 곧장 연락해야 합니다. 항암 중 38도 이상의 열, 멈추지 않는 구토와 심한 복통, 검은 변이나 피를 토하는 경우도 응급 진료가 필요합니다. 한쪽 다리가 갑자기 붓고 아프거나 숨이 차면 혈전일 수 있어 지체하지 말고 진료를 받습니다.

치료 뒤 변화와 회복 기간

췌장을 일부라도 떼거나 항암을 오래 받으면, 암이 줄어든 뒤에도 소화와 혈당이 예전과 달라진 채 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래 변화는 흔하지만 대부분 관리 방법이 있으므로, 생기는 대로 기록해 진료 때 보여 주세요.

변화 나타나는 모습 확인할 것
소화효소 부족 기름이 뜨는 변, 가스·복부 팽만, 먹어도 빠지는 체중 효소제를 먹는 시점과 변 모양
췌장성 당뇨 갈증, 잦은 소변, 식사량에 따라 크게 오르내리는 혈당 식전·식후 혈당, 저혈당 증상
위 배출 지연 휘플 수술 뒤 조금만 먹어도 배부르고 토함 구토 횟수, 오래가면 수술 병원 진료
근육 감소 계단 오르기·일어서기가 힘들어짐 체중과 단백질 섭취
지용성 비타민 부족 뼈가 약해지거나 멍이 쉽게 듦 혈액검사로 비타민 D 등 확인
비장 절제 뒤 감염 위험 열이 빠르게 오를 수 있음 예방접종 여부, 열이 나면 곧장 연락
복수 배가 불러 오고 숨이 참 배 둘레와 체중 기록

입원 기간은 정해진 기준이 없고, 지금 상태와 치료 일정에 따라 계획합니다. 큰 수술 뒤에는 식사량이 원래대로 돌아오기까지 몇 주에서 몇 달이 걸리고, 보조 항암이 이어지는 동안 항암 사이 회복 시기에 맞춰 입원과 퇴원을 되풀이하는 분이 많습니다. 진행·전이 단계에서는 항암을 이어 가면서 통증·복수·영양 관리의 비중이 커지므로 상태 변화에 맞춰 계획을 조정합니다. 암 종류와 관계없는 치료 중·후 입원 전반은 암 치료 중·후 통합 회복 입원에서 안내합니다.

생활 관리

식사와 소화

  • 배가 금방 차면 한 끼 양을 줄이고 간식을 끼워 하루 5~6번으로 나눕니다.
  • 소화효소제는 처방받은 복용 시점을 지키고, 간식 때도 먹어야 하는지 처방 병원에 물어봅니다.
  • 단백질 반찬은 기름기가 적은 생선·두부·달걀부터 시작해 소화되는 양을 보며 늘립니다.

혈당 관리

  • 물을 자주 찾거나 소변이 잦아지면 혈당을 재 보고, 수치를 날짜별로 적어 둡니다.
  • 입맛이 없어 거의 못 먹은 날에도 평소처럼 혈당약을 쓰면 저혈당이 올 수 있습니다. 식은땀·손 떨림이 생기면 사탕이나 주스를 먹고, 이런 날의 약 용량은 처방 병원과 미리 정해 둡니다.

통증과 몸의 신호

  • 통증을 0~10점으로 적어 두고, 진통제는 아프기 시작할 때까지 미루지 말고 정해진 시간에 먹습니다.
  • 38도가 넘는 열은 해열제로 누르기 전에 치료 병원에 알립니다. 해열제가 감염 신호를 가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눈 흰자 색, 소변 색, 배 둘레를 가끔 확인해 달라지면 알립니다.

흔한 오해

오해 실제
수술이 어렵다고 하면 더 할 수 있는 게 없다 수술 대상이 아니어도 항암·방사선 치료를 받을 수 있고, 담즙 배액과 통증·영양 관리로 일상을 지키는 치료가 이어집니다.
변에 기름이 뜨는 건 그날 먹은 음식 때문이다 췌장 효소가 모자라다는 표시인 경우가 많아, 효소제 용량이나 먹는 시점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지방은 무조건 피해야 한다 지방을 지나치게 줄이면 열량과 지용성 비타민이 부족해져 체중이 더 빠질 수 있습니다.
진통제는 중독되니 참는 편이 낫다 처방대로 쓰면 중독은 드물고, 통증을 참으면 식사와 잠이 함께 무너질 수 있습니다.
단 음식은 암을 키우니 당분을 모두 끊어야 한다 지나친 제한은 체중 감소를 키울 수 있어, 혈당을 확인하며 균형 있게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입원해 회복 진료를 받으니 항암 일정은 미뤄도 된다 회복 진료는 정해진 항암 일정을 이어 가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며, 일정 조정은 치료 병원 주치의가 결정합니다.

서울특별시 강동구에서 췌장·담도암 회복 진료를 받으려면

봄담한방병원은 5호선 굽은다리역 3번 출구에서 200m에 있는 한방병원으로, 한의사 4인과 내과 전문의가 협진하고 1인실·4인실 입원 병동에 24시간 의료진이 상주합니다. 진료 시간은 평일 09:00–18:00 · 토요일 09:00–13:00 · 평일 점심 13:00–14:00이며 일요일·공휴일 휴진입니다. 전화·입원 상담은 토·일·공휴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받습니다.

  • 입원 상담 때 준비할 서류 — 진단서, 소견서, 검사결과지(CT·MRI·PET-CT 등), 처방약 목록. 항암 일정표와 스텐트·배액관 정보가 있으면 함께 보여 주세요.
  • 입원 준비물 — 세면도구, 개인 위생용품, 실내화, 편안한 옷, 복용 중인 약
  • 상담 전화 — 1833-5777. 전화 외 상담 방법은 입원·예약 문의, 찾아오시는 방법은 오시는 길, 병실·치료실 사진은 시설 안내, 비급여 항목과 금액은 비급여 진료비에 있습니다.
  • 다른 암의 회복 진료는 폐암·호흡기암, 유방암, 자궁·난소암 페이지에서 안내합니다.

참고 자료

  1. 국가암정보센터 「췌장암」
  2. 국가암정보센터 「담도암」
  3.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 「담관암」
  4. MSD 매뉴얼 「췌장암」

공공기관·학회 자료와 봄담한방병원의 진료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한 일반 정보입니다. 개인의 상태와 치료 방법은 진료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 최종 수정

췌장·담도암 치료 중·후 회복 자주 묻는 질문

배액관이나 스텐트를 넣은 상태라면 상담 때 무엇을 알려 드려야 하나요?

관의 종류(내시경 스텐트·피부 배액관), 넣거나 바꾼 날짜, 집에서 하던 관리 방법을 알려 주시면 입원 가능 여부와 입원 중 관리를 함께 확인합니다. 오한과 열이 나며 눈이 다시 노래지면 막힘 신호일 수 있어 시술한 병원에 먼저 연락합니다.

복수가 차면 병원에서 뺄 수 있나요?

봄담한방병원은 복수천자 시술과 시술 뒤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복수를 뺄지, 얼마나 뺄지는 의료진이 배의 상태와 혈압, 검사 결과를 보고 판단합니다.

기름진 음식은 아예 끊어야 하나요?

지방을 지나치게 줄이면 열량과 지용성 비타민이 부족해져 체중이 더 빠질 수 있습니다. 소화효소제를 처방받았다면 식사와 함께 먹으면서 양을 조절하고, 개인별 식단은 1:1 영양 상담으로 정합니다.

마약성 진통제를 계속 먹어도 괜찮을까요?

암성 통증 조절을 위해 처방에 따라 쓰는 경우 중독은 드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통증을 참으면 잠과 식사, 활동이 함께 무너질 수 있어 통증 정도를 기록해 의료진과 용량을 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항암 주기 사이 회복기에만 입원할 수도 있나요?

입원 기간은 정해진 기준이 없고, 항암 일정 사이 회복이 필요한 시기에 맞춰 입원과 퇴원을 되풀이하는 분이 많습니다. 다음 투여일을 알려 주시면 그 일정에 맞춰 계획합니다.